국민재난지원금 조회 신청 꿀 팁

국민재난지원금 조회 신청시 꿀 팁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지원금 조회의 경우 국민비서 구삐 신청하시면 이걸로 그냥 종결됩니다. 사용하시는 핸드폰에서 네이버 다음등 검색창에 아래와 같이 국민비서 구삐 검색하세요

https://www.ips.go.kr/index.html

국민비서

먼저 꿀 팁, 작년에 지급된 재난 지원금 기억을 되살려 보면 너무 성급하게 진행을 하실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저도 급하게 진행을 해서 혜택을 놓쳤는데요..본인이 사용하시는 신용카드 각 사에서 문자가 오게됩니다. 카드사로 받으시면 카드 할인 혜택 및 전월실적 등이 그대로 인정이 됩니다.

또 하나 꿀 팁은 국민재난 지원금은 수령시 지역상품권 혹은 지역화폐로 받으시면 소득공제 혜택도 동일하게 보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 각 사마다 각자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을 유도하고 있으니 비교 하셔서 수급하시면 됩니다.

오는 6일부터 1인당 25만원의 5차 재난지원금(국민지원금) 신청이 시작됩니다. 네이버 앱과 카카오톡 등을 통해 사전알림을 신청하면 5일부터 지원금 대상자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이번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은 전 국민의 88%로 약 2018만가구입니다. 올 6월 부과된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를 가릅니다.

1인 가구는 직장·지역 가입자 여부와 상관없이 17만원 이하, 2인 이상부터는 외벌이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다른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4인 가구 기준 외벌이 가구는 직장가입자 31만원, 맞벌이 가구는 39만원이 지급 기준입니다.

지원금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대주가 다른 가족 몫까지 한꺼번에 받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성인의 경우 개인별로 신청해야 하고 개인별로 지급받습니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충전을 원할 경우 6일부터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충전은 신청일 다음날 이뤄집니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고 싶다면 6일부터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13일부터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종이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직접 받을 수도 있습니다.

첫 주에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로 신청을 받습니다. 월요일(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금요일(5, 0) 순입니다. 이후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조회·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