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민지원금 추가 10만원 지급

2021년 확정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3종 패키지에는 1. 국민 80%에 지급하는 상생 국민 지원금 2. 소상공인 대상의 희망회복자금 3. 전국민 소비지원금 등이 있습니다.

소득 하위 80%에게 지급을 하게 되는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1인당 25만원씩 돌아가게 됩니다.

​예전에는 4인가구에 대해 100만원까지 지원했었는데요~ 이번에는 5인이상 가족도 인원수만큼 받게 된다고 합니다.

저소득층,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이나 한부모가족은 1인당 10만원이 더 추가 지원이 됩니다.

현재 지자체 별로 선별하여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에게도

지원이 따릅니다.

이번에는 경영위기업종에 해당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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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차 재난지원금!

총 113만명 혜택을 보게 될것 같다고 하는데요~ 113만명- 유흥업종20만명 음식점등 76만명, 여행업17만명 ​

백신접종과 관련

방역지원이 더하여 고용적인 부분

민생적인 지원대책도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3프로이상 더 썼을땐 추가금액의 10%를 돌려주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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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차 재난지원금의 지급일정은 이르면 8월이 될것이며 늦어도 9월초 안에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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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재난지원금!

행복한 생활

활기를 띄는

경제를 기대해 봅니다.

백신 예산도 일부 편성했습니다.

기 확보한 1억9200만회분 백신 계산서 해결을 위해 1조5000억원을 책정했습니다.

코로나19 최전선에 있었던 의료기관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선 9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아울러 백신 접종 보건소 인력을 1만2000명 추가해 향후 백신 접종 등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청년을 위해선 1조8000억원을 투입합니다. 추경 예산과 국회에서 이미 확정한 기정예산을 함께 활용할 계획입니다. 여권에 등을 돌린 청년층을 달래기 위한 조치로 읽힌입니다.

국가채무도 일부 갚는입니다. 이번 추경을 통해 2조원의 예산을 채무 상환에 쓰기로 했습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국가채무비율을 떨어뜨리는 데 일조했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4.2%까지 오르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8.2%에서 47.2%로 1.0% 포인트 내려갑니다. 홍 부총리는 “당정 협의에서도 이견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