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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백만장자 여기에 올인했다

do it do it 2021. 8. 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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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돈을 전부 도지코인에 투자해 한때 백만장자가 된 남성이 이제 다른 코인에 사활을 걸기로 했습니다.

26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가상화폐 개인투자자 글라우버 콘테소토(33)는 "이제 다른 암호화폐에 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선택을 받은 코인은 시가총액 3위 카르다노입니다.

시가총액 3위 가상자산 카르다노(ADA)의 상승세가 무섭입니다. 스마트 계약 도입을 뼈대로 하는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8월 이후 2배 이상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시가총액 100조원을 돌파하며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와 2위인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이은 시총 3위 가상자산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카르다노가 장기적으로도 '메이저 코인'에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콘테소토는 "도지코인을 팔 계획은 없지만 지금부터 돈을 벌 때마다 카르다노를 많이 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도지코인과 마찬가지로 카르다노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앞서 콘테소토는 지난 2월 도지코인에 25만 달러 넘게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도지코인 시세는 0.045달러에 불과했지만 이후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트윗에 힘입어 4월16일엔 10배에 육박하는 0.43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렇게 콘테소토의 자산은 두 달 만에 1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콘테소토가 올인하기로 한 카르다노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며 에이다(ADA)라는 자체 내부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분석가는 카르다노를 시총 2위 이더리움의 경쟁 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카르다노 창시자이자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로 알려진 찰스 호스킨슨 덕분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카르다노가 앞으로 시총 1000억 달러를 돌파할 경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아성에 도전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카르다노의 현 시총은 약 830억 달러에 달합니다. 또한 카르다노는 전기를 덜 먹는 친환경적 코인으로 개발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투자에 모든 것을 쏟아붓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일반적으로 암호화폐는 매우 위험한 투자가 될 수 있으며 알트코인(비주류 암호화폐)의 경우 더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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