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이즈원 펩시 2021 K POP 캠페인’으로 탄생할 신곡 포인트 안무를 깜짝 스포

do it do it 2021. 2. 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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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걸그룹 IZ*ONE(아이즈원)펩시 2021 K POP 캠페인으로 탄생할 신곡 포인트 안무를 깜짝 스포 했습니다.

멤버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지난 30, 아이즈원은 네이버 V LIVE(브이라이브) 생방송을 통해펩시 2021 K POP 캠페인스포일러에 나섰습니다.

펩시로 머리를 감으면 어떤 느낌일까? ㅋㅋ 아무리 펩시 광고를 위한 촬영이지만 대놓고 ..^^

그래도 귀엽네요.

이날 아이즈원은펩시 2021 K POP 캠페인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장원영은사쿠라 언니가 누군가에게 올리브를 던져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 순간을 잊지 못하겠네요. 궁금하시죠?”라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이어 권은비는소유 선배님이랑 pH-1 선배님이랑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는데 콜라보가 처음이기도 하고, 대 선배님들이랑 같이 찍다 보니까 너무 설레고 되게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계속해서 ’ATTITUDE 챌린지를 소개한 아이즈원은 음소거로 포인트 안무를 귀엽게 스포일러 하며여러분들도 ‘ATTITUDE 챌린지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즈원은앞으로도 아이즈원 그리고 펩시 제로 슈거 많이 사랑해 주시고, 곧 선보일 ‘ATTITUDE 챌린지도 많이 따라 해주세요라며 이날 브이라이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펩시 2021 K POP 캠페인은 펩시와 스타쉽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K POP 아티스트들이 각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앞서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 옹성우, 빅스 홍빈과 몬스타엑스 형원, 비와 소유, 지코와 강다니엘, CIX의 배진영과 WEi의 김요한 등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컬래버레이션 해 역대급 음원을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올해는 쿨 시크의 대명사 소유와 상큼한 매력의 글로벌 걸그룹 IZ*ONE(아이즈원), 그리고 멜로디컬한 랩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래퍼 pH-1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세 아티스트들이펩시 2021 K POP 캠페인에 참가해 새로운 희망과 멋지고 힘나는 우리 모두의 하루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가수 소유와 글로벌 아이돌 IZ*ONE(아이즈원), 래퍼 pH-1이 참가한펩시 2021 K POP 캠페인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아이즈원이 광고한 펩시 제로 슈거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철성음료는 최근펩시콜라 제로슈거 라임향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오는 2칠성사이다 제로를 출시합니다. 칠성사이다 제로는 지난 2011년 출시 후 2015년 단종된 제품으로, 6년 만에 재 출시다.

 2011년 당시 롯데칠성은 오리지널 칠성사이다의 맛과 특징은 그대로 유지해 색소, 카페인, 합성착향료, 보존료는 들어가지 않으며 설탕과 칼로리까지 제거했다고 홍보했습니다. 신제품도 비슷한 방식으로 맛과 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은 과거 흰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로 제로를 표현했지만, 신제품은 검은색 바탕에 칠성사이다 제로를 표현해 좀 더 시각적으로 도드라지게 나타냈습니다.

가격은 기존 칠성사이다보다 소폭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제품 판매 페이지는 비공개 전환됐지만, 1.5리터 2680, 500ml 1480원입니다.

 롯데온에 따르면 칠성사이다는 1.5리터  2590, 500ml 1380원입니다. 10%가량 제품 가격이 비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편의점과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면 제품 가격이 조정될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롯데칠성이 펩시콜라에 이어 칠성사이다까지 무설탕 라인업을 갖추면서 국내 무설탕 탄산 시장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내 무설탕 탄산은코라콜라 제로슈가가 장악한 상황입니다.

업계 관계자는탄산음료 시장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폭 축소되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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